일상이야기

부천상동공원 나홀로 저녁산책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9. 18. 18:51

 

 

부천상동공원 나홀로 저녁산책

 

 

 

집 근처라 자주다니곤 하는데, 밤 늦게 산책나온건 혼자일듯 싶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금방 겨울이 올듯 바람이 시원하게 부네요.

 

그때시간이 새벽 2-3시? 정도라 그런지 사람들도 없고 조용하니

 

나만의 아름 힐링이라고 해야할까요? ㅎ

 

 

 

 

 

그나저나 요번 추석연휴 5일동안 부지런하게 잘 쉬었는데~!

 

다음주,,,그러닌깐 내일부터 정말 시작이네요 ㅠㅜ

 

기대반 설레임반!! 항상 긍정적인 성격이라 무조건!

 

된다는 신념으로 지금까지 살왔지만 ㅎ

 

지금부터는 마냥 된다는 자신감보다는 잘 될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우선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요번 9월 추석연휴,,,

 

그러닌깐~ 9월 1일부터 설레임이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하지만 진실되게~!

 

잘되었으면 합니다.

 

잘 되어야 이모든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