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동공원 나홀로 저녁산책
집 근처라 자주다니곤 하는데, 밤 늦게 산책나온건 혼자일듯 싶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금방 겨울이 올듯 바람이 시원하게 부네요.
그때시간이 새벽 2-3시? 정도라 그런지 사람들도 없고 조용하니
나만의 아름 힐링이라고 해야할까요? ㅎ
그나저나 요번 추석연휴 5일동안 부지런하게 잘 쉬었는데~!
다음주,,,그러닌깐 내일부터 정말 시작이네요 ㅠㅜ
기대반 설레임반!! 항상 긍정적인 성격이라 무조건!
된다는 신념으로 지금까지 살왔지만 ㅎ
지금부터는 마냥 된다는 자신감보다는 잘 될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우선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요번 9월 추석연휴,,,
그러닌깐~ 9월 1일부터 설레임이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하지만 진실되게~!
잘되었으면 합니다.
잘 되어야 이모든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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