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부평, 오늘의정식 심플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9. 11. 14:01

 

 

부평, 오늘의정식 심플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주말인 어제 토요일,  오전에 운동이 끝나고 부평북부역 우체국에 뒤쪽에 위치한

 

"오늘의 정식"이라는 심플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평상시에도 몇변다녀온적이 있지만 블로그에 포스팅으로는

 

처음인듯입니다. 결론만 얘기하자면 뷔페이름답게 심플하면서 가격대비

 

기대이상으로 전체적인 음식이나 인테리어 내부 등등 정말 장점만 있는 뷔페라고 생각이 듭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보이는 이미지 그리고 성인 1인분에 7,000원~!

 

제가 하루이틀 간격으로 기봤지만,,

 

동일한 반찬 한번도 보지못했네요. ㅎㅎ

 

누가보면 저 오늘의정식에서 원고료 받고 포스팅 하는줄 알겠지만 ㅎ

 

정말 가격대비 기대이상니 부평 근접거리에 계시는 분들은 가보시길 바랍니다.

 

 

 

 

 

 

실내내부는 이런분위기와 

 

라면이랑 계란후라이 그리고 커피...간단한 간식들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깔끔한 느낌의 분위기 나죠?

 

 

 

 

 

 

제가 그날 먹은 음식입니다.

 

요렇게 한번 더 먹었다는 ㅎㅎ

 

앞으로 요런뷔페가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사실 요즘 점심먹을때 뷔페라고 다른곳도 몇번가본적 있지만

 

제다 .....제 기준에서는 정말 아닌곳을 많이 봐서그런지.... 암튼 100%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