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솜사탕블라스트, 처음알았어요. 이날도 어김없이 달리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ㅎ 아마 가족들과 거하게 술을 마셨던날~! 열심히 마시고 있는데 조카녀석이 베스킨라빈스에서 이상하게 생긴 처음본 ;;; 몬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솜사탕이라고 하네요. ㅎㅎ 아주 어렸을적 오토바이에 팔던 솜사탕만 생각했는데 ㅎ 오호... 갈수록 세상이 좋아지네요 ㅎㅎ 맛도 기가막히네요^^ 컵잔?도 솜사탕 모양으로 베스킨라빈스에서 신경을 많이 쓴거같습니다. 나중에는 개인적으로 먹어봐야겠네요 ㅎ 신기한 나머지... 블로그에 포스팅까지 ㅎㅎ ↓ 정면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