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만들어준 김밥, 김치부침개까지..
간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동생네집에 방문
들어가보니 맛있게 동생이김밥을 만들어놨습니다. 추가적으로 김치부침개까지..
마침 저녁먹을 시간이라..몇일 굶은사람처럼 계속 먹기만 한거같습니다.
김밥속의 밥이 촉촉?하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말은 안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치도 익은김치로 부침개를 하니
김밥이랑 궁합이 최고네요. ㅎ 얼마나 맛있게 먹어보였는지..
집에갈때 동생이 김밥이랑 부침개를 싸주었네요. ㅎ
나중에는 덜 맛있게 먹도록 해야겠어요 ㅎ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스킨라빈스 솜사탕블라스트, 처음알았어요. (1) | 2017.04.11 |
|---|---|
| 인천공항가는길, 갈때마다 설레입니다. (0) | 2017.04.11 |
| 주말은 없다! 일요일에도 일하다.. (0) | 2017.02.12 |
| 티지아이 갔다왔어용 (0) | 2016.12.19 |
| 송도 오크우드 호텔 바, 파노라믹 65층 (0) | 2016.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