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영등포 골뱅이 포장마차가 슬슬 땡기네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9. 21. 01:20

 

 

영등포 골뱅이 포장마차가 슬슬 땡기네요.

 

 

추석이 지나고 나니 아침저녁으로.. 날시가 추워지는 느낌이 나네요.

 

회사가 영등포 근방이라 특히, 겨울이면 자주가는곳이 있는데

 

영등포시장사거리쪽에 위치한 포장마차입니다.

 

포장마차에 항상 갈때마다 시켜서 먹는건 골뱅이~!

 

골뱅이가 한접시에 만원.. 홍합은 서비스입니다.

 

 

 

 

 

 

작년겨울에 가서 찍었던 사진들로,

 

계절이 슬슬 추워지니 골뱅이에 소주한잔이 생각이 나는 밤입니다.

 

쪼금 거짓말 해서 중독성이 너무 강해 소주먹을때

 

항상 생각나는 골뱅이,,, 다른곳도 아니고 영등포 포장마차에 있는 골뱅이여만 가능합니다. ㅎ

 

 

 

 

 

홍합은 무한대로 서비스차원에서 계속 사장님께서 주십니다.

 

아마? 그날도 둘이서 소주에 골뱅이 해서 2만원이 안나왔던 금액으로 생각이 납니다.

 

 

 

 

 

어여빨리 추운겨울이 왔으면 합니다.

 

골뱅이에 소주가 급 생각이 나는밤에..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