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 2

오늘점심은 달래된장찌개, 중독성강함

오늘점심은 달래된장찌개, 중독성강함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달래된장찌개, 얼큰한맛과 달래맛의 조화~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지하식당! 6천원이면 점심한끼 해결! 먹을땐 몰랐는데..사진찍고보니 반찬이 후라이까지 10개 ㅎㅎ 거기에 달래된장찌개까지~~~ 흠... 3~4달후~ 6월이면 회사가 이사를 가는데... 갑자기 걱정이 ㅎ 많이 먹어두어야 겠습니다.^^

일상이야기 2016.03.17

양평동, 또순이네 - 선유도역 35년전통 된장찌개

양평동, 또순이네 - 선유도역 35년전통 된장찌개 1~2년전? 술을 많이 먹고 2,3차로 간??? 소고기집으로 기억이 나던곳! 오늘 점심 먹으로 가보니 예전에 와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휴... 토시살에 무진장 소주를 먹던 기억이 ㅎㅎ 하지만 점심때니 주물럭[등심, 토시살]이 아닌! 된장찌개로 주문 ㅎ 들어가는데 15분가량?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 보이시죠? 빈자리가 보이질 않네요.ㅠㅜ 드디어 자리가.... 된장국을 생각하고 있으니! 저 해서 3인분을 주문합니다. ㅎ 오잉? 근데 요건 모죠?ㅎ 된장국이 나오더니 석쇠?숯불?? 위에 올리네요. ㅎ 된장국에 소고기? 두부, 야채 등등 몬가 많이 들어있네요.ㅎ 3~4분뒤? 펄펄 끊이더니 맛나보이네요. 일단 밥에 투입! 그리고 비벼봅니다. 음... 정말 맛이 ..

일상이야기 201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