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동, 또순이네 - 선유도역 35년전통 된장찌개 1~2년전? 술을 많이 먹고 2,3차로 간??? 소고기집으로 기억이 나던곳! 오늘 점심 먹으로 가보니 예전에 와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휴... 토시살에 무진장 소주를 먹던 기억이 ㅎㅎ 하지만 점심때니 주물럭[등심, 토시살]이 아닌! 된장찌개로 주문 ㅎ 들어가는데 15분가량?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 보이시죠? 빈자리가 보이질 않네요.ㅠㅜ 드디어 자리가.... 된장국을 생각하고 있으니! 저 해서 3인분을 주문합니다. ㅎ 오잉? 근데 요건 모죠?ㅎ 된장국이 나오더니 석쇠?숯불?? 위에 올리네요. ㅎ 된장국에 소고기? 두부, 야채 등등 몬가 많이 들어있네요.ㅎ 3~4분뒤? 펄펄 끊이더니 맛나보이네요. 일단 밥에 투입! 그리고 비벼봅니다. 음... 정말 맛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