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에 반계탕으로 몸보신 일주일에 3~4번은 반드시 식사하는 곳, 회사 지하1층에 있어 더 자주 가게되는 식당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점심을 먹기위해 가보니... 말복이라 사장님께서 반계탕을 준비하셨네요. ㅎㅎ 이미 많은손님들이 반계탕으로 점심식사를~! 저도 그 모습을 보니 바로 주문을 ♡ 항상 아래처럼 기본반찬이 요렇게 나옵니다. 기본반찬을 몇번 먹고나니 반계탕이~!! 사실 너무나도 먹고싶었는데! 마침 삼계탕 대신 반계탕이 있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ㅎㅎ 먼저 닭뼈랑 살을 골라내고~! 먹기좋게 셋팅을 하고 먹습니다. 중간 국물도 더 달라고 해서 정말 배터지게 먹었던 기억밖에 없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