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서 먹는 치맥[치킨에 맥주] 어제는 월요일이였습니다. 기분탓일까요? 괜시리 더 피곤해지는 ㅎ 간만에 일찍 퇴근해 집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네요 ㅠㅜ 저녁을 먹긴 먹어야 하는데! 해먹기는 귀찮고~ 잠시후에 와이프도 퇴근해서 들어오는데 바삭바삭한 치킨에 맥주를 사가지고 오네요 ㅎ 이럴때는 너무 이쁘다는 ㅎㅎ 맛있게 셋팅을 하고! 와이프 씻는동안 나름 준비해봅니다. ㅎ 정말 치킨이 바삭바삭하게 보이지 않나요? 너무 아쉬운건 맥주가 한병?1리터?라는거 ㅠㅜ 자아~ 서로 아무대답없이 먹기만 합니다. 15분? 다 먹고 각자 할일 하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