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싱하맥주가 생각나는 밤 태국 싱하맥주가 생각나는 밤 오늘 다른날보다 싱하맥주가 생각이 나는 밤입니다. 처음 마셨던곳이 태국이였는데, 목넘김이 시원해서 좋았던 기억이.. 날씨도 좀좀 더워져서 그런가? 기분 탓인지.. ㅎㅎ 이미 냉장고 두었던거라 마시려니 시원하니...역시 목넘김이 ㅎㅎ 그나저나 요즘 맥주를 안마시면 잠이 오질 않네요. ㅠㅜ 싱하말고도 있던 수입맥주, 제다 마신거같습니다. 마지막에 흑맥주도 맛이 대박!! ㅎ 일상이야기 201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