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달한 영화를 한편 보았네요^^
비긴어게인 워낙 유명한 영화라 다들 아시죠?
개인적으로 스릴러를 즐겨보지만 아시죠? 요런 영화도 가끔 봐줘야
정상인이됩니다 ㅎㅎ
순전히 키이라 나이틀리때문에 보게된영화이지만~
평점이 엄청높은게 기대하게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요즘 영화 곳곳에 마크 러팔로 저분이 보이더라구요~
이 영화를 보고나서 느낀건 영화의 내용보다는 영화속의 음악이 정말 좋다~ 라는것
그렇다고 내용이 떨어지는건 아니구요^^
음악이 너무 좋아서 그럽니다 ㅎㅎ
그중 lost stars 이 노래는 요즘도 출퇴근길을 즐겁게 해주는 저만의 명곡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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