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게 하늘이 왜 이렇게 이뻐보이는지..
퇴근 후 절친인 친구와 만나 간단하게 저녁도 먹고
믹스커피로 수다 좀 떨고 집에 갈려는 찰나!
건물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나도 감동스럽게 보입니다. ㅎ
비가 금방 쏘아내릴거같기도 하고 ㅎ
요즘 일 관련해서 정신적으로 너무나도 힘이 드는 하루~!
그래서일까요? 비가 시원하게 내리고 난 후 제 마음도
재정비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루하루 시간 아까운줄 알고 지내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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