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집앞 공원에서 시원한 바람 맞아가면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6. 12. 17:27

 

 

집앞 공원에서 시원한 바람 맞아가면서

 

 

지난주말? 연휴가 함께 끼어있어서 3~4일은 쉬었던 기억이 납니다.

 

에휴~!

 

쉬는날 집에만 있으면 머합니까??? ㅎㅎ

 

집앞에 공원으로 고고

 

운동을 하기위해 간단하게 걷기운동 한다는게~!

 

 

 

 

 

벌써 다섯바퀴~!!

 

요즘 시원한 바람 맞아가면서 걷기운동하는게

 

최고인거같습니다.

 

다음주말에는 그늘막텐트라도 가지고 와서

 

간단하게 치킨이랑, 피자, 만두 그리고 음....

 

암튼 요렇게 준비해서 먹어야겠어요 ㅎ

 

 

 

 

 

오후가 되가는 시간이라 그런지...?

 

아직은 살짝 쌀쌀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