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름에 타 마시는 소주, 중독성이 있습니다. 1-2달전, 송도에 거주하는 본부장님의 초대를 받아 간단하게 홈파티를 ㅎ 스테이크와 스파게티를 직접요리까지... 저녁을 먹는자리보다는 사실, 죽어라 술을 마셨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와인에...맥주,,, 그리고 소주까지 ㅎㅎ 나중에 배가 터질지경 ㅎ 사진에 보이는거 말고도 더 마시고 먹었는데 그건 사진으로 담지 못했네요. 그래도 그나마 그 자리를 계속 함께 할수 있었던건... 얼음에 소주를 타 마신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얼음에 소주를 사랑할거 같습니다.